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12일, 탄동농협 임원들과 도농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당진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에 방문하여 농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시 농협인 탄동농협이 농촌 농협인 석문농협에 육묘 파종기를 전달함으로써 도농 간 균형발전과 농촌 농협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탄동농협은 농기계 전달 외에도 석문농협과 매년 임직원 및 부녀회단체 일손돕기·공동방제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다.이병열 조합장은 “농기계지원이 석문농협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선도하는데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과 함께 동안 벼 병해충 긴급 공동방제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공동방제는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으로 인해 도열병·나방·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광역 살포기와 농업용 드론을 긴급 동원해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탄동농협의 공동 방제는 무더운 여름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의 일손을 거드는 한편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해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병열 조합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병해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탄동농협은 이틀 동안 농촌 지역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양파 수확 및 스마트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힘든 시기에 자매결연 농협인 대전 탄동농협에서 1박 2일 동안 일손을 거들어 너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1박2일 동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일손이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7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당진 석문농협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탄동농협 이병열 조합장을 비롯하여 부녀회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농촌일손돕기에서는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 및 선별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병열 조합장은 “하루 동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 농협인 석문농협 조합원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에 걸쳐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과 함께 벼 병해충 공동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폭염으로 도열병·혹명나방·벼멸구 등 병해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마련된 이날 공동 방제작업은 광역살포기와 농업용 드론을 동원해 대대적인 방제 작업을 진행하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농약 중독 예방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병열 조합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병해충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4일~15일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1박 2일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양 농협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감자 캐기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석문농협 류재신 조합장은 “코로나 19로 일손이 부족한 힘든 시기에 자매결연 농협인 대전 탄동농협에서 1박2일 동안 일손을 거들어 너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탄동농협 이병열 조합장은 “1박 2일 동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6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당진 석문농협 인근 고구마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이병열 조합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직원들은 이날 고구마 캐기 및 선별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이 조합장은 “비록 하루동 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9일 충남 당진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과 공동으로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이어진 폭염으로 도열병·혹명나방·벼멸구 등 병해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시한 이날 병해충 방제작업은 광역살포기를 총동원해 효율적인 방제활동을 실시했으며, 현재 대부분이 고령농인 현재 벼 재배농가는 병해충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여서 이날 방제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이병열 조합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최근 병해충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신속한 방제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6일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충남 당진을 방문하여 1박 2일 동안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탄동농협과 석문농협 임직원들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20여명의 직원들이 직접 감자캐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당진 석문농협 농가 조합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힘든 시기에 자매결연 농협인 대전 탄동농협에서 1박2일 동안 일손을 거들어 주어 너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